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와 아마존은 7일부터 11일까지 해외 직구 행사인 '2025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가전·식품·패션·잡화 등을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
로마·닌자·스피도·하이드로 플라스크 등 인기 브랜드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8일 오후 4시와 11일 오후 8시 특집방송에선 최대 7% 할인 혜택을 주고, 매일 5%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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