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 나이츠는 ‘던라이크’가 뮤 재적 재산(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게임이다.
웹젠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퍼블리싱(유통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뮤: 포켓 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쉬운 접근성, 빠른 성장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콘텐츠 지속력과 확장성을 더한 독창적 방식으로 개발 중이다.
포켓 나이츠라는 부제는 주머니 속 게임처럼 손쉽게 접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란 뜻을 담고 있다.
뮤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날개 상징을 BI로 구현해 원작과의 연관성을 드러냈다.
한편, 웹젠은 연내 다수의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달 초 기대작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소드’와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CBT(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출시를 위한 추가개발을 시작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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