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등록은 공식 사이트서 휴대전화 번호 입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사전 등록자에게 게임 내 혜택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일본 만화 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PC·콘솔·모바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