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가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식품업계 최초로 근감소증 전문연구소인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며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셀렉스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마시는 프로틴, 프로틴 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엔 단백질 전문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브랜드로 진화하는 중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셀렉스 누적 매출 50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로 다음 달 22일까지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제품 구매 후 리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셀렉스 프로틴 음료 락토프리(190㎖)를 선물로 증정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셀렉스는 기존 영유아 대상으로 영양식 사업을 한 매일유업이 고객들의 생애 전 주기, 즉 평생의 영양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선보인 브랜드"라면서 "앞으로도 건강관리 파트너로 늘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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