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SS는 인공지능(AI)으로 게임 프레임 속도(FPS)를 높이고 그래픽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DLSS 4는 여기에 ‘멀티프레임 생성(MFG)’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한 번에 여러 프레임을 생성해 더 부드러운 화면과 고해상도 그래픽을 동시 제공한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사용자는 붉은사막에서 더욱 시각적 완성도 높은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빛 반사, 날씨, 조명 효과 등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환경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해 낸다.
조경준 펄어비스 게임엔진시스템 총괄실장은 "붉은사막은 강렬한 액션과 오픈월드 디자인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들은 더욱 실감나게 파이웰 대륙을 탐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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