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최근 196개 협력사에 여름 보양용 삼계탕 1484인분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협력사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 일환이다.
NS홈쇼핑은 초복을 앞두고 협력사 임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전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과 함께 땀 흘리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협력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 외에도 택배기사를 위한 '사랑의 생수 나눔'과 '우수 택배기사 포상', '식품 품질안전 상생 간담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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