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무더운 날씨 시원한 느낌을 주는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의 '크리스탈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8층 '빌레로이앤보흐' 매장에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투명하고 시원한 보스톤 와인 고블렛잔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고블렛잔 색상은 아쿠아 블루부터 핑크, 그린, 퍼플, 화이트 등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돼있고 사이즈도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독일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2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신혼부부들의 로망 아이템으로 유명해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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