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포천 관인면 '관인1+센터' 6월 첫삽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거점시설인 '관인1+센터'가 6월 첫 삽을 뜬다.


'관인1+센터'는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1000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265㎡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시설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노인 건강지원센터, 공유주방, 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외부에는 630m 구간의 '관인행복로드'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다양한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보다 쉽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업 강화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관인1+센터는 고령화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인면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newhub_2025062607185422315_1750889934.jpg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占쎈Ŧ逾믭옙占�
HTML占쎈챷彛�
沃섎챶�곮퉪�용┛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