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의 입구와 골목들의 크고 작은 간판부터 주요 레스토랑의 인테리어까지 코카-콜라 브랜딩을 자연스럽게 적용해 마치 오래 전부터 전해온 듯이 이질감을 최소화한 공간을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다이닝 레스토랑 11곳에 각 식당의 스타일과 메뉴 국적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로 코카-콜라 로고를 배치하는 등 다각도로 브랜딩 협업을 진행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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