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1일,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부산항 신항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청장은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현황을 시찰하고 부산항 신항의 전반적인 개발·운영 현황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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