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이 확산되고, 장기기증의 의미를 통해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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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영(앞줄 가운데) 한국장기기증협회장을 비롯한 ‘제3회 생명나눔 음악회’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기기증협회 제공 |
이어 무대에 오른 이성관 감독(부산시청 색소폰콰이어)은 가요 ‘사랑은 늘 도망가’와 ‘붉은 노을’을 연주했고, 국악 그룹 ‘더 K-판’의 조수민·조찬주·조양준 3남매는 유네스코 판소리 5바탕과 아름다운 노래를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는 고신 권사합창단의 합창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강치영 한국장기기증협회장은 “장기기증은 병마로 고통 받는 이웃을 살리는 유일한 치료 방법”이라며 “생명나눔 음악회는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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