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인근 대나무숲에서는 죽순이 땅을 뚫고 무성히 솟아오르며 생명의 기운을 전하고 있다.
죽순은 하루에도 몇 센티미터씩 자라 땅 위로 빠르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기 죽순 요리는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의 별미로 손꼽힌다.
담양군 제공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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