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더 메종'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연계 전시로,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 RX와 국내 전시 주최사 케이훼어스의 합작회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CASA LIVING)이 주최한 가운데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는 모습.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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