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은 지난해 전체 매출(4조5473억원)의 16.2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주경제=김선 기자 dmswnan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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