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hub_2025012709105313893_1737936654.jpg](//cdn2.ppomppu.co.kr/zboard/data3/hub_news2/2025/0127/newhub_2025012709105313893_1737936654.jpg) 광주시는 ‘제10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내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현재 광주에 거주하는 학생, 청년활동가, 청년창업가,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19~39세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35명 이내다.
지원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10기 청년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35명과 함께 제9기 청년위원 중 연임하기로 한 15명을 포함해 총 50명으로 구성된다.
청년위원은 1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청년문제 개선방안 모색 등 각종 시정 참여를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시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 교류 활동을 펼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위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며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제9기 청년위원회 활동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39건의 우수 청년정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