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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경 84m2 공공분양 청약에 당첨되어 현재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분양권1 상태의 무주택자입니다. 22년 말경에 청약통장을 다시 만들었으며 이때부터는 별 생각없이 달에 2만원씩 넣다가 32만원까지만 넣고 방치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공공분양 당첨자 입주전까지의 무주택유지조건이 폐지가 되어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이라도 해볼 생각으로 올해 말 한방에 부족금액인 168만원을 넣었구요 (84고 지방이라 200만원) 올초에 2만원씩 3번 총 6만원까지해서 24년엔 174만원이 통장에 입금되었네요.. 그전까진 액수가 워낙 적어 소득공제 등록을 따로 안했고 내년에 유주택자가 되면 어차피 공제를 못받고 내년에 청약 준비중이라 (대형평수라 400만원 필요) 소득공제를 위해 올해 최대인정액인 300만원의 부족액인 126만원을 추가로 입금예정입니다. 확인 좀 해보니 지금 제 상태가 소득공제 안되는 결격사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건 회차 인정금액이 올해 25만원으로 상향되었는데 25만원 이상의 납부 금액만 소득공제액수 인정인지 아니면 그런거 상관없고 그냥 통장에 들어있는 돈으로만 따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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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