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1976년 출시된 구형 켄우드 리시버를 구한게 발단이 되어 이것저것 혼종으로 구색 갖춰가는 중입니다.
휴일오전에 이런저런 음악듣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어요
올만이군요 청계천에서 쩐이 부족해 진공관앰프는 못사고
중고 IC 앰프+ 겁나 무거운 3way 원목스피커를 사당까지
들고온 경험이 있네요 거기에 비하면 사진은 사치스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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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군요 청계천에서 쩐이 부족해 진공관앰프는 못사고
중고 IC 앰프+ 겁나 무거운 3way 원목스피커를 사당까지
들고온 경험이 있네요 거기에 비하면 사진은 사치스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