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잡룡들이 입모아 이재명 타도를 외쳤다.
이재명은 검사를 사칭한 전과4범이고 범죄 혐의자고 여배우와 무상으로 운우지락을 나누고 형수 가랑이를 찢어 놓겠다고 욕했다는 둥...
한껏 악마화다.
그러나 그의 죄가, 그의 부도덕과 패륜이 아무리 크다한들 국힘1호당원 윤석열이 저지르고 국힘당이 방조비호한 내란죄보다 더 할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 아닌가?
그러려니와 이재명의 악마화는 앞선 대선과 총선 '이조심판'에서 충분히 걸러졌고 그에 대한 소위 '사법리스크'도 속속 무죄판결이 나고 있어
윤정권의 애먼 민주당과 이재명 백정질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그런 국힘당의 간단없는 음해무고질에도 이재명은 국민지지율이 우뚝하여 타의 추종불허다. 그게 지금의 우리 민도다.
한낱 이무기 미꾸라지 지렁이 같은 존재들이 모여 앉아 양아치들 처럼 남의 험담이나 하면서 희희덕거린다.
초상집에서 흥타령하듯 두목은 탄핵되어 쫓겨나고 머잖아 사형아니면 무기형 받게 된 판에 예능형 경선을 하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