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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윤

헌재의 윤탄핵 인용에 긴가민가 말자3

한동훈도 계엄은 위헌이라 부르짖으며 18명 데꼬 국회에 나와 거부결의안에 동참했고

그럴 리 없다던 대구 발정이도 신발끈 동여 매고 충남 태흠이도 천막치자고 나서고 지상파 대표 어용나팔수 KBS도

논조가 변해 내란의 뒤안을 까발린다.

그렇다면 헌재재판관 그 누가 기각을 주장할까?

연이나 윤의 내란은 세계가 다 봤다. 그래서 탱크를 막아선 무명시민도 총구를 밀친 안귀령도 세계가 칭송한다.

명태균의 황금폰에서 윤이 거짓말을 일삼는 놈이란 게 또 다시 드러났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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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온 2024대한민국 이기도 하니까요..

2024-12-24 점아이콘

카자거슈후하

현실은 변호사 못 구하고 있데요 ㅋㅋㅋ

쪽팔려서 법원에서 온 초대장 거부한거라며 ㅋㅋㅋ

2024-12-24 점아이콘

0 웬종일

윤석열의 탄핵과 파면은 당연한거라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 최대의 리스크가 바로 윤석열이기때문입니다.

비상계엄한다고 전세계로 방송을 직접한게 윤석열인데 어느나라가 윤석열을 상대해줄까요?

탄핵과 파면은 당연하고 시간의 빠름의 차이겠죠...조바심보다 막바지에 몰린나머지

상상을 초월하는짓을 벌이지나 않을까하는 그런생각이 드네요...

2024-12-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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