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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관저에 숨어 손사래치며 우긴다고 무슨 소용일까3

부하수졸들이 모두들 자백했는데 두목이 아니라고 해본들 내란이 소란되나?

그 집의 바닥은 화장실이고 국가국민 바닥은 농민인데 돌아서면 또 찍고 또 찍어주는 농투성이들까지

트랙터 몰고 갈아 엎겠다고 상경했으니 석열이가 갈 곳은 어드메냐?

설사 헌재가 거룩한 통치행위였다고 면죄부를 준다해도 이미 민심 속 죽은 윤이 살아 올 리 만무다.

또한 국힘도 내란동조당으로 간판이 바뀌었으니 정권재창출은 망상이 아닌가.

아닐 거라고 고개를 가로저어 보지만 부화수행 지은 죄가 너무 무겁다.

고작 권선동 따위가 당 재건을 위한답시고 용쓰지만 본래 늪에 빠졌을 땐 가만 있는 것보다도 허우적대면

더 깊이 빠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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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2024-12-23 * 점아이콘

1 웬종일

윤석열은 입만열면 그짓말에 쫄보겁쟁이에 검찰총장시절부터 쭈욱 보면은

법이 본인에게는 지켜야할게 아닌 본인만 예외인걸로 아는듯합니다.

저런 괴물이 승승장구하면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낳게 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2024-12-23 * 점아이콘

1 haewoon

관저에서 호가호위 술판도 국민들 세금 탕진 하는것이다

2024-12-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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