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총장출신으로 대통령까지 초고속으로 된 현실을 마주하고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느껴졌을지....손바닥안에 두고 노는 장난감이듯이
국정을 운영하고 법을 갖고노는 모습을 보면서
애초부터 윤석열 김건희 두것들은 법을 지켜려고도 하지도않고 자신들은
대한민국을 좌주우지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나 봅니다.
언론과 검찰이 합작으로 이들의 신분을 세탁해줬으며 거기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간꼴이네요...
언론들이 그렇게 물고빠는동안 이들의 악행은 점점더 강도가 쌔지고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는와중에 이번 계엄이 터진걸로 보입니다.
처음부터 윤석열 김건희는 5년만하고 물러날 생각을 아예 하지도않았다고 봅니다.
무력을 사용해서 국민들 피를 보든지 말든지 자신들의 탐욕과 이득을 위해서라면
전쟁까지도 불사할 생각인듯한 모습에서 다시한번 절망하게되네요...
우리경제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탄핵하는것만이 그나마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거라
봅니다. 극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진영을 떠나 국민모두 저 두것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되는
그날을 학수고대 기다립니다. 시간이 너무 더디네요...ㅠㅠ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2
닝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