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지만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만큼 우리가 적의 정곡을 찔렀다는겁니다.

인터넷 상에 여러 갈등이 조장되더라도 결국 오프라인에는 옳음을 외치는 200만명이 모였습니다.

저들이 만드는 틀에 우리가 갇힐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촛불을 들어 국회의원에게 힘을 보태주는 것입니다.

내가 드는건 당연하고 주변에도 최대한 사실을 알려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합시다.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글은 신고하여 내리도록 합시다.

갈라치기나 안좋은 소식을 지속적으로 나르는건 무시하면 됩니다. 우린 그런데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내란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막지 못하면 다음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래로 막을 걸 피를 흘려도 못막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무기력을 불러오고 우울감이 들게 하지만 우리 윗세대들이 피를 대가로 극복한거에 비하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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