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그야말로 정점을 찍었고
그건 바로 법치주의의 붕괴를 뜻함
이제 더는
그 누구도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말을 입에 올릴 수 없게 됐다
법치주의는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나
이제는 법에 의한 지배, 폭력의 새로운 수단이 되었을 뿐
예전에도 인권보로보다는
짜고치는 고스톱이였고
윤석열로 인해 수면위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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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