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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당대표 의원은 아님) 2. 김상욱 3. 조경태 4. 안철수 5. 김예지 그외 한지아랑 김재섭등 8명이 더 있지만.. 위 다섯명은 첨부터 일관된 의견으로 탄핵에 동참해야한다고 여당의원들을 설득했고 탄핵가결에 큰 도움을 줬으며 지금도 입장은 바꾸지않고있습니다 국짐에서 큰일들 하셨네요.. 당대표가 얼마나 힘이없으면 계엄선포 동참하라고 해도 의원들이 말을안듣고 추경호말을 듣습니까.. 동후니가 진짜 윤똘마니였으면 말을 들었을텐데 지금까지 보여왔던 이미지는 진짜 머저리인데 이번 계엄 탄핵사태를 보니 얼마나 병신들이 많은가 한동훈이 그중에서 그나마 조금이나마 정상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추경호 권상동이 진짜 나쁜놈들이죠.. 국짐은 왜 국짐인지 이번에 알게되었고 생각없는 놈들이 90프로 그나마 그중에 쬐금 더 나은놈들이 10프로도안된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중도보수인 제생각으로는 보수쪽에서 김상욱은 다음 총선때는 떡상할거같아요.. 민주당은 사법리스크만 돌파하면 큰 걸림돌은 사라지고.. 국짐당은 이대로 쭈욱 가면 당해체수준까지 갈거같네요.. 유승민을 필두로 또 새로운 보수당이 나오려나..모르겟네요 보수가 이리 인물이없네요.. 정치라는건 거대 여당이 집권하는것보다는 여야가 어느정도 대치를 해야 하는상황이 오거나 다당제가 되어야하는데 너무 거대 여당이 집권하면 잡음이 많아지고 부정부패가 생기게되거든요.. 이걸 방지하기위해 언론과 국회와 대통령을 견제하는 게 정치학의 기본 상식인데 이나라는 어떻게된게.. 너무 커버린 보수라는 왜구들이 지금까지 너무 해쳐먹으니 부정부패가 생겨도 척살이안되요.. 바른정당 바른미래당이 생겨서 새로운 보수가 생기나 싶었더니 배신자의 프레임으로 응 너넨안돼 라는 극우들의 반발로 사라졌죠.. 이번에 개혁신당이랑 조국혁신당이 나와서 지지율이 올라오나 싶었더니.. 그것도안되고.. 이번에는 차라리 이재명이 당선되고 총선에는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들이 국짐의 자리를 다 뺏어서 다당제가 되어서 서로 견제하면서 국민의 말에 경청하는 국회가 되었으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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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