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속터지게 한다는 화법.jpg52
- 220712
- 등록일 2024-12-18 22:34
- 조회수 2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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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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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허허
답이 아닙니다만.
살다보면 부모님, 상사들 다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먹고 살려면 상사에게는 찰떡 같이 알아 듣고 알아서 기게 되더군요. 그런데 내가 사랑하고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는 시시비비를 따집니다. 니가 원하는 게 뭐냐?(사실은 뭘 원하는 지 앎) 뭘 말하고 싶은 거냐?(사실은 뭘 원하는 지 앎)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애둘러서 이야기하는 걸 알아챘다면 그냥 따라 주든가, 아님 못하는 이유를 말해 주든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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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하루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사 상사는 계속 일을 다시하게 되니 나중에 알게 되는거고
처음부터 정확하게 얘기하면 두번 세번 일 안하게 되는거죠.
근데 그렇게 일시키는 사람들은 다 일찍 집에 가더라고요. 효율이 떨어지니 성과도 안날 수 밖에요.
굳이 가족한테 까지 그렇게 일 시킬 필요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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