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30 여자들이 완전히 이끌것.jpg147

서울인구 비중 80%가 여자인 것도 아닌데

참여자수가 5배는 차이나 보이네요

인천 경기권에서도 지하철타면 그냥 가는게 여의도에요

저 사람들이 다 서울 살겠나요?

10대 30대도 차이가 나는거 봐선 20대 남성은 속칭 샤이층이거나 보수란거,,

20대 중반 후반 30대는?

그들도 군대에 있을까?

펨베남들의 피의 쉴드는 ㅋ

1년6개월이라 15%.

그럼 성비가 적어도 4:5는 됐어야죠

역시 전에 본 2찍이 열심히 쉴드치네요.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주권의식을 행사하는게 유행이냐?

어휴 그러니 2대남이 욕처먹는거야

당연히 이로인한 이익이 안 돌아가는거죠.

하다가 생각이 커지는 것도 있거든요

근데 관심이 없는 건 좀 문제라고도 생각되네요

관심 없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닐건데요 

유행이건 뭐건 깨어있는 척이든 우월감이든

나가서 행동하고 

나라가 반란군에게 넘어갈거 먹은게 팩트 

그게 꼬우면 나가서 뭐라도 하세요 

여가부 아웃에 2 찍하는 등신 새끼들이랑 

인터넷으로 쫄려서 익명글이나 써재끼지 말고

나쁜 신문 보지 말고 나쁜 정당에 표 주지 말고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세요 

깨어있는척이랑 깨어있는거랑 차이가 뭐임? 뭔데

님이 깨어있는척이라함? 그렇게 치면 여기서도 화내고 목소리높이는 저를 포함한 대부분도 깨어있는척아닌가요? 그 깨어있는척이 이태원참사때도 김건희 주가조작에도 국민을 상대로한 내란에도 죽어있는척 모르는척 하는거보다 백배 천배 나라를 위한일이니까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그정도 관심도 없는 펨베남들

민주화 운동이 대세가 되면 민주화에 따라 나서고, 군부 독재일 땐 군부 독재에 영합하죠.

일부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이나 정파에 따른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그 시기에 유행하는 대중적 정서에 따라가죠. 임계치까지 참고 있지만 더 이상 못참으면 분출하고요.

어쩌면 그게 시대정신일 수도 있고요. 유행을 따라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정말 10-20대 여성 아이들 많이 나왔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젊은 친구들 기준으로 정치 주도자가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0여년 전 노무현 후보. 대통령 시절에는 20-30대 남성의 직접적인 소신. 참여가 많았죠. 

그래서 정치권도 이들에 대한 정책이 많았고요. 

앞으로는 10-20대 여성들을 위한 정책에 힘이 실릴겁니다. 남자들은 집구석에만 앉아있고 인터넷에서만 욕하고 끝이니까요. 

척이라도 해봐라. 방구석 찌질이

저렇게 의라고 생각하는거에 행동하는 소신을 가진 사람을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거기에 대한 우월감은 민주주의에 대한 우월감이라고 하고요

그 우월감의 대상은 옳고 그른거 판단도 못하고 노예처럼 사는 사람들이 대상이니 우월감 느껴도 된다고 생각합니디. 우리가 독재에 저항 않는 아프리카인을 보듯이요.

그게 유행처럼 번지는걸 우린 민주화라고 칭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유행같은 느낌. 

나베 말도 일리가 있음

다수의 민중이 늘 옳은 방향으로 가는가?

집회에 나와서 하는 목소리면 모두 옳은가?

그러면 다수가 현장에 나와 관철시키는 의견은 모두 실행해야 하는가?

생각해봐야될 문제임. 

소신이 아닙니다. 속마음은 변명+우기고 싶은거죠.

어느정도 맞긴한데 이번 사태를 몸으로 겪은 사람은 앞으로 칼로 찔러도 내란당은 안뽑는다는게 중요하죠 

이게정답이죠

수가 많은쪽 의식하여 정치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관심없어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대남들 아무도 안챙길겁니다. 안타깝지만 현실.

어찌됐던 저들은 뭉쳐서 바란걸 이룬거고 그져방구석에서 여혐만외치는건 그닥 도움안되는듯

그 20대 남자들이 거리에 모여서 만든게 현 대통령이었죠.

여가부 아웃에 투표했으면 책임도 져야하는데

윤석열 뽑은건 그래서 어떻게 책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