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언더파' 마쓰야마 히데키, 더 센트리 72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1

'35언더파' 마쓰야마 히데키, 더 센트리 72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 [PGA 개막전]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 임성재, 안병훈 등 한국 간판들을 제치고 현재 아시아 국적 선수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마쓰야마 히데키(32·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6위 마쓰야마 히데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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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쥐

35언더라길래 이게 가능한가 했는데 4라운드 35언더군요. 골린이라 아직 필드나 대회를 잘 몰라서

2025-01-06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