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험이 없어서
물론 그날 조의금에서 나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보통 얼마나 나오는지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저렴하면 500만원에도하고 비싸면 몇천만원도 우습죠
크게 장례식장(병원), 상조, 장지비 3가지로 나가는데요
상조에서 커버되는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이니
따로 미리 상조 가입할 필요는 절대 없다고 경험에 의해 말씀드립니다.
조문객 많이 오는 경우 밥값만 천만원 넘게 나오는 경우도 몇 번 봤습니다
결혼식은 적자날수있지만
장례식은 그런일은없다...
회사에서도 장례식하나만큼은 지원엄청해줍니다. 중소라도 그나마 회사가 고마울때죠
무조건 천 정도는 나오던데.
장례식만 생각하실게 아니라 모실 곳을 미리미리 알아봐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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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 500만원에도하고 비싸면 몇천만원도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