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보] 尹측 "대통령, 계엄 당시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
윤석열 대통령 측이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을 겨냥해 '체포하라'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 앞에서 취재진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9785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윤석열 대통령 측이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을 겨냥해 '체포하라'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여러 군 관계자의 증언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체포하라거나 끌어내라는 용어를 쓴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법률가"라면서 "체포란 얘기를 왜 하겠나. 하면 어디에 데려다 놓겠나. 그런 상식을 국민과 언론이 봐줬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야식 메뉴 물어볼려고 전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