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금리

양곡법

조상우

석동현

리버풀

이화영

수상한 그녀

충청연합

레알마드리드

충북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겸공에서 나온 말 ㅋ9

하늘바람터
등록일 2024-12-19 13:58
조회수 2676

강경 보수 이동흡이 거절한 건 ㅋㅋ

그래서 석동현이 전면에 서는 거 정말 응원합니다 ㅋㅋ

박근혜 때도 저짝에선 이동흡 오기 전 변론 전략 엉망이었음

[겸공] 주진우 기자: 대통령실이 강일원, 이동흡 전 재판관 접촉 -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탄핵 심판 변호인단 고용을 위해 두 전 헌법재판관과 접촉했으나두 사람 모두 거절했다고.특히 이동흡 한테는 막바지까지 매달렸...

https://m.dcinside.com/board/minjudang/3362089?recommend=1

변호인단 고용을 위해 두 전 헌법재판관과 접촉했으나

두 사람 모두 거절했다고.

특히 이동흡 한테는 막바지까지 매달렸었다고.

주진우 기자가 지금 계속 대통령실 주변 취재 중.

...

나무위키: 이동흡은 다른 원로 변호사인 서석구, 김평우처럼 막말과 기행을 벌이지 않고 법리적으로 접근하는 변론을 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분명 잘못했지만 이 잘못이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하지는 않다는 취지로 변론을 하였다. 아무래도 선배 전 재판관인데 후배 현 재판관들에게 막말과 모욕을 주면 법조인으로서 명예가 실추되고 그리고 후배 재판관들을 선배 재판관으로서 존중하는 이유도 있다.

이동흡은 박근혜 탄핵 때 변호인했던 전직 헌재 재판관.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대형 로펌에서 다 거절할 정도면 답 나오죠 닭처럼 무능도 아니고 내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