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불러 모은 국무위원.. 딱 11명의 의미?2

국무회의 회의를 열수 있는 정족수에요.

한덕수는 계속

계엄 걱정에 장관들 의견을 들어보자고 불렀다고 했지만

저거

국무회의 회의개최 가능 정족수를 딱 맞춘 거

결과적으로는 지금와서는

계엄은 자기의 의도도 아니고

국무회의 흠결이 있다고 말하지만

한덕수는 100% 그 당시에는

국무회의를 열어서 계엄 절차를 따를려고 한 겁니다.

한덕수가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피해가고 있는데

저거 뱀같은 놈이라고요.

하버드 졸업했잖아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13:48:52

1 불타는쌍봉황

이완용같은 새끼라구 누가 그러던데 그말이 사실인듯.

13:40:22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