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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그라브락스(gravlax) 라고 합니다. 제가 조리 한 방식은 연어 10g 당 설탕 1.13g 그리고 소금은 설탕의 반절을 계량 합니다. 허브 중에 딜(dill) 20g을 곱게 다지고 적당한 후추, 마지막으로 라임 제스트를 준비 합니다. - 연어는 1kg을 구입했으나 너무 얇은 부분을 잘라내면 보통 750g 정도 나옵니다. - 제스트를 사용한 못 생겨진 라임은 저 같은 경우 보드카, 라임, 진저에일 을 이용하여 모스크 뮬이라는 칵테일을 마십니다. 모든 재료를 연어에 잘 발라서 랩으로 칭칭-과하다고 생각 될만큼-감습니다. 그리고22시간 정도 냉장고에 잘 방치하면 끝납니다. 색감을 위해 비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2시간 후 물로 씻어낸 후 해동지-키친타올은 잘 달라붙어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닦아내고 슬라이스를 해서 먹습니다. 간은 약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소스를 찍어 먹진 않습니다. 흐물거림때문에 연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먹으면 단단해져서 좋아라합니다. 하여튼 술이랑 먹으면 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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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어사진에서 꼬들거림이 느껴져요
연어 육질생각하면 쫀득에 가까운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