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 예전에 중고로 사서 타고 다녔습니다.
보도블럭 낮은 부분은 그냥 덜컥해도 지나 다녔는데요.
어느날 앞 바퀴가 혼자서 떨어져 나갔고,
아래 사진에 보시면 스프링 안쪽의 이음부 나사가 칼로 짤리 듯이 부러졌더라구요.
(아래사진 : 인터넷에 퍼옴, 실제 모델은 아님)
바퀴랑 전동킥보드를 일단 길가에 묶어 두고 있는데,
이거 수리가 가능한가요?
고철에 팔아야 될까요?
고수님들 의견, 유하한 경험을 하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오픈포럼에서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포인트 차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