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게시판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물어 볼때가 없어서요. 제 배터리가 사망해서 분해를 했습니다. 셀 52개중 병렬 4개가 죽었더라고요. 궁금한건 이렇게 한줄로 죽는 이유는 bms문제일까요? 아니면 배터리 하나가 죽으면 원래 같은 라인 친구들 데리고 가는 구조인가요? 왜 4개만 죽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다른 예로는 예전 샤오미 전동 퀵 보드 같은 경우
진동으로 인해 스폿용접된 부분이 떨어져 전압 안나와서 충전불량 나는 고질병이 있었는데
배터리 팩의 해당 셀 확인하고 스폿 불량이면 스폿 다시치거나
스폿이 멀쩡한 경우엔 해당 셀만 3.2v 충전 넣어줘서 인공호흡 해서 잘 타는 경우도 많았어요
저도 대여섯대 충전 불량 나는 애들 당근에서 그냥 주워와서 농장안에서만 타고 다니기도 하고
여튼...내부저항값이 완전히 맛이 가지 않았다면
개별 셀만 충전해서 되살아나는지...(배터리가 죽었으면 충전해도 금방 전압 떨어집니다) 확인해 보시는것도 괜찮고
bms가 전체 밸런싱을 못잡아주거나 배터리가 오래되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이니(보통 해당기체의 고질병으로 나옵니다)
여러모로 살펴보시는게 좋긴합니다
베스트는 새배터리 팩을 장만하시는거겠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몰랐던 정보 배워갑니다.
4개씩 병렬로 부하 감당하던게
3개로 감당하면서 같이죽기도해요
통상 전체배터리 몽땅다 같은날 생산된동일한거러 제작해야 안정성이 있지만
이런경우 죽은 4개만 교체해서 타보면서 상태체크해보기도 합니다
병렬 쭉 된거중 하나가 맛가서 방전되면 같이 묶인것들이 전기 나눠주다가 방전된다더군요.
직병렬 같이 묶이면 그게 동시에 일어나나봐요.
이런거보면 bms가 진짜 중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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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로는 예전 샤오미 전동 퀵 보드 같은 경우
진동으로 인해 스폿용접된 부분이 떨어져 전압 안나와서 충전불량 나는 고질병이 있었는데
배터리 팩의 해당 셀 확인하고 스폿 불량이면 스폿 다시치거나
스폿이 멀쩡한 경우엔 해당 셀만 3.2v 충전 넣어줘서 인공호흡 해서 잘 타는 경우도 많았어요
저도 대여섯대 충전 불량 나는 애들 당근에서 그냥 주워와서 농장안에서만 타고 다니기도 하고
여튼...내부저항값이 완전히 맛이 가지 않았다면
개별 셀만 충전해서 되살아나는지...(배터리가 죽었으면 충전해도 금방 전압 떨어집니다) 확인해 보시는것도 괜찮고
bms가 전체 밸런싱을 못잡아주거나 배터리가 오래되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이니(보통 해당기체의 고질병으로 나옵니다)
여러모로 살펴보시는게 좋긴합니다
베스트는 새배터리 팩을 장만하시는거겠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몰랐던 정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