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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황산공원의 황화코스모스와 은행단풍,그리고 새홀리기
오늘 양산에 일하러 갔다가 반바퀴돌고 왔습니다.
바람이 차네요.자켓이 필요한 날씨가 된거 같습니다.
저번에 본 땝싸리도 보고 어마어마하게 심은 황화코스모스도 잘보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분홍코스모스가 좋은데 트랜드가 바뀐건지 아쉽기는 합니다.
후투티
송골매
매(조류)
https://namu.wiki/w/%EB%A7%A4(%EC%A1%B0%EB%A5%98)
매는 몸길이 34-58cm, 날개편길이 80~120cm, 몸무게는 수컷이 550-750g, 암컷은 700-1,500g 정도 된다. 등과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나, 암청색, 짙은갈색을 띤다. 배부분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아성조 즉, 미성숙시에는 갈색을 띠며 배부분은 갈색의 세로 줄무늬를 띤다. 부리는 짧고 날카로우며 치상돌기가 있는데, 이는 Falcon이라 불리는 매목 맷과 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수명은 10년에서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해안가나 농경지, 개활지 등에 서식하는 드문 텃새이다. 산란기는 4~6월이다. 포란일수는 30일, 새끼를 키우는 기간[2]은 40일. 암수가 모두 포란과 새끼 돌보기에 참여한다.
땝싸리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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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하나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