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건설공사현장 다니시는분 차량인지
유류를 실고 다니네요.
문제는 항상 기름을 저렇게 실고 다닙니다.
안보이게 호루라도 치면 모를까
이차 근처에가면 기름냄새도 심하고 혹시나 화재 걱정에
관련 규정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위험물이라서 안됩니다.
지정장소보관해야할거구 조치 및 관련 위험물 다 표기해야하고... 등등
무튼 아파트관리소에 말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ㄷㄷㄷ
너무 위험하네요
기름 등 위험물을 적재한 챠량은 허가받은 주차장소가 아닌 아파트 단지 내 주차가 불가능하며, 이는 단속대상에 해당합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네요.
저건 무지가 아니라 미친거죠.
주차관리 규정안 보세요
이런거 있을꺼에요
아니 내가 뭔짓하지않앗는데 왜 위험하냐 라는 마인드라서 진짜 뭐라하면 역으로 역정내는 타입
미친 개십새끼네
유증기 올라와서 정전기 한방에 펑
운반용기에 보관된 위험물이 위험물 류별, 종별로 지정수량 이하일 경우 규제되지 않습니다.
저 말통에 실려있는게 유류라면 휘발류는 합계 200리터 이상이면 위반이고,
등/경유 는 2,000리터 이상이 실려있으면 안되는거구요
유류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알아야 위법, 적법여부 판별이 가능하고.. 자체 규약으로 규제하겠다면
그건 해당 아파트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방서신고하세요
신문고로
저거 형사 처벌받아요
법이 셉니다
등록안내
위험물이라서 안됩니다.
지정장소보관해야할거구 조치 및 관련 위험물 다 표기해야하고... 등등
무튼 아파트관리소에 말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