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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련해선 첫차 중고차 한번 사본게 전부입니다. 아마 곧 새로 계약한 신차가 나올거 같아서 기존 차량 처리를 고민해야 될거 같은데... 차량은 09년식 12만키로 토스카인데, 이게 아직 동력계통은 말짱한거 같은데 내외장이 상태가 안좋습니다. 일단 문제점 나열해보면... 1. 오일팬 크랙 누유 : 오일팬 부품 단종으로 크랙 실리콘 처리 -> 엔진 오일 교환 석션 방식만 가능 (용접등으로 수리시 수리비 약 10~20만원) 2. 운전석 도어 액츄에이터 고장 : 차문이 계속 차칵차칵 하는 소리가 나는데, 수동느로 잠그거나 열면 중단되긴 하는데.. 언제 말썽이 생길지 모름 (수리비 약 14만원 내외) 3. 뒷휀다 위쪽 녹 및 도장 벗겨짐 : 전차주가 뭔 짓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검은차가 약간 허옇게 뜬거처럼 ㅈ열 뒤쪽으로 페인트가 허옇게 벗겨짐. 휀다쪽 크진 않은데 녹 일어나는중 차에 타본 다름 사람들은 아직 차 잘나가고 멀쩡하다고 하는데... 상품성 측면에선 많이 떨어지는거 같거든요. 폐차랑 중고 판매 어느쪽으로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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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보다는 많이 받을듯
아, 폐차보다는 종고차 매매가 무조건 유리한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