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 도서에 관한 독서평

책을 읽기전 영화를 먼저 보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먼저 선감상한 영화였지만. 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이 책도 저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지요

사람에게 감정은 사고의 능력 즉 감각의 영역을 넘어선 평가 제어 기관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책은 자기 자신에게 비춰진 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야 하는지 이야기를 주제로 풀어나가고 있으며,

해석본을 통한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 비추어 문제를 해결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 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이 복잡한 심리학 책이 아니라서 편하게 읽기도 좋고 부릎뜨며 보기보단 여유로울때 보시는걸 추전 드립니다

두번정도 완독 해보니 영화 생각나서 한번더 보려구요 .

덕분에 감정이 좀 녹아 내리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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